I'm learning Korean and German. This is going to be my journal in multi-Languages someday...not food reports...I hope...I wish...
2010/08/15
4-1. Schloss Neuschwanstein
이번 일째 가고 싶은 것이 이 흰 성예요.
이 성은 바그너의 패트런이는 루드비히 2세가 완전히 휘미로 짓은 건물이에요. 신화나 음악이 좋아하지만 정치에는 흥미가 없어서 예산을 낭비한니까 미친 사람으로서 어릴 때 살은 호엔슈방가우 성에 유폐됐어요. 어느 날 호수에서 익사 했어요. 이꿈 성에 거의 살 수 없는데 노무 불쌍해요.
This is Neuschwanstein castle which I wanted to see the most of this travel.
Ludwig II, who was a patron of the composer Richard Wagner, built this castle just for his taste. He was interested in music and mythology, not in politics and economy. He didn't care to spend a lot of money for the construction and interior of the castle, and it made people very angry so he was locked in Hohenschwangau castle as a lunatic. One day he was found drowned in a lake. Nobody knows it was an accident or suicide.
성까지는 전용 버스로나 마차로나 도보로 가야해요. 입성 시간을 지정한 표니까 버스가 오지 않으면 비탈을 오러야해요. 돌아오는 길에 아무 것도 타지 않고 많이 사람이 버탈을 내렸어요. 성 내보는 진짜 아름다워지만, 유감스러우나 성 안에서 사진을 찍지 안 됐어요.
호수에 갔을 때 백조 부모자식이 있었어요. 호구 안에 사진을 찍고 있는 한국 학생이 있어서 한국어로 조금 말 했어요. 한국에서 오리는 먹지만 백조를 먹지 않는다고 했어요. 일본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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